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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2026년 이사회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6-04-23
  • 조회수 89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이지은, 포스코 상무)4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국내 주요 STS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사회를 개최 하고 이지은 회장을 신규 선출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 수요 위축, 주요국의 공급과잉 지속 등으로 인해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환경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클럽에서는 이러한 산업 환경을 고려하여 스테인리스 적용 확대’, ‘산업 생태계 강화’, ‘이미지 제고를 금년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규 수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시장을 넘어서는 적용 분야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스테인리스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부가 제품 중심의 시장 구조 전환을 통해 산업 경쟁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적용 분야 확대를 위해 기술 검증과 설계 기준 반영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산업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 및 제도 개선 활동과 함께 세미나 및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여 산업 인지도 제고와 수요 기반 확충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안전 및 설비 분야 등에서의 적용 확대를 통해 산업의 공공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회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국내 STS 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나, 이러한 시기일수록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스테인리스 적용 확대와 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클럽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국내 STS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1996년에 발족하였으며,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DKC, 코리녹스, 쎄니트, LS메탈, 백조씽크, 성원, 애드스테인리스 등 63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