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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동국제강 럭스틸(Luxteel)
등록일 2015-12-31 조회 2725
첨부파일 송원아트센터.jpg
사진1.jpg
럭스틸아키텍트에디션.jpg
디자인 입힌 철강의 화려한 변신




▲ 럭스틸 건축외장재를 적용한 송원아트센터.


더욱더 화려해진 철강
철강의 단단함이라는 본성, 기능과 역할은 충실히 하면서 외장재로써 대리석, 알루미늄, 나무, 징크 등 다양한 소재의 패턴과 질감이 표현이 된다면? 철강의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한 곳. 바로 동국제강 럭스틸이다.

동국제강의 ‘럭스틸’은 2011년에 런칭한 컬러강판 브랜드로써 최첨단 컬러강판 프린트 방식의 건축내외장재이다. 소재의 내식성 및 부착성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피막층 처리단계를 한층 강화시켰으며, 외부 오염 및 스크래치를 방지시키는 보호 필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어 내외장재의 역량을 높였다.

외장재로 주목받고 있는 철강재
사실 철강 소재는 건축의 구조재, 보강재로는 쓰였지만 외장재로는 환영받지 못했다. 가공 공정이 어렵고, 쉽게 부식하며 다양한 디자인 표현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부식방지 기술, 가공성, 디자인 등 고도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건축내외장재로 건축업계의 관심이 높아졌다. 철강재를 건축 외장재로 선택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입히는 시도가 느는 추세다.

동국제강의 건축가, 설치작가 등의 협업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그 하나의 사례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 중 한사람인 장윤규 교수(국민대)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11월 8일에 끝난 한국 건축계의 축제인 서울건축문화제의 메인전시장 <럭스틸 마운틴>을 완성했다. 2013년에는 설치작가 김광우씨, 2014년에는 건축가 이정훈씨와 협업을 통해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철강이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를 갖고있어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최근 들어 이렇게 디자인·예술을 접목한 마케팅 방식으로 철강제품의 스펙트럼을 건축 영역까지 넓혀가고 있다.




▲ 럭스틸 프리미엄 컬러강판으로 지어진 <럭스틸 마운틴>, 서울건축문화제 메인전시장의 용도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다른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국제강은 철강업계에서 유일하게 디자인팀을 운영하여 전문 디자이너들의 선행 디자인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의 럭스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유수의 건축 디자이너들이 엄선한 우아한 패턴과 컬러가 특징이며 건축자재로서의 역할을 넘어 건축문화의 미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화문 D타워, 삼성전자 우면 R&D센터, 신라스테이 마포, 롯데 시티호텔 명동, 페럼타워, 송원아트센터 등 100곳 이상의 대형 건축물 내외장재에 럭스틸을 적용시켰으며 현재 남산타워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렇게 럭스틸 제품이 건축가들에 계속 활용이 되고 있고, 대형 건축에 쓰이고 있는 이유는 단한가지. 제품의 만족도가 크다. 철은 부식이 쉽고, 가공이 어려우며, 고급자재가 아니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축가들에 동국제강의 럭스틸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게 하면서,
만족을 느낀 건축가들이 실제 본인의 건축물에 하나씩 적용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동국제강의 역량이 총 집결된 제품
최근 럭스틸은 한층 기술력을 높인 플래그십 모델인 럭스틸 더 아키텍트 에디션을 선보였다. 동국제강의 역량이 총 집결된 제품으로 초내식성강판인 GLX(삼원계마그네숨합금도금강판)을 원판으로 사용하고, 20년 이상 내후성의 보증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가공성을 보장하는 도료를 적용하여 건축현장에 최적화 시킨 제품이다. 또한 고가공성을 보완하기 위해 컬러강판으로는 최초로 고가의 스테인리스용 보호필름이 적용되었다.




▲ 럭스틸 더 아키텍트 에디션


가공과 시공까지 범위 확장
앞서 얘기한 <럭스틸 마운틴> 전시장 외벽과 지붕에 은백색의 이노다이징 컬러가 적용된 커튼 월(Curtain Wall)이 사용 되었는데, 이번에 선보인 커튼 월은 기존의 알루미늄을 럭스틸로 대체한 신자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알루미늄 대체한 신자재로 주목
커튼월은 알루미늄 시장이 거의 100% 차지하고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친환경 건축자재인 철강재로 대체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앞으로 건축시장에서의 철강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찾게 된 것이다.
이렇게 럭스틸은 소재로서만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과 시공까지 범위를 확장해 럭스틸의 제품화를 이뤄냄으로써 건축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국제강 냉연기획팀 장지훈 대리는 인터뷰에서 “철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실현시켜 보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 철강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와 시장을 넓혀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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