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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공청회 참석
등록일 2019-03-29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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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표단이 오는 7월 중국의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조사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이번 조사가 부적절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정부는 업계와 함께 민관합동대표단을 구성해 2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공청회에 참석,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중국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조사는 중국 철강업계가 스테인리스스틸 열연제품의 대중 수입급증에 따라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조사에 들어갔다. 올해 3월 한국(포스코) 23.1%, 일본(일본야금공업) 18.1%, EU 43.0%, 인도네시아 20.2% 관세부과 예비판정을 받아 현재 잠정조치 중이다.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중순께 현시실사를 거쳐 7월22일 최종 판정이 날 예정이다. 정부는 조사대상이 된 한국산 제품과 중국산 제품은 용도·재질·가격 등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어 경쟁관계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에 수출하는 한국산 물량은 대부분이 현지 투자법인 소재용으로 공급돼 중국 산업피해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반덤핑 조치 때는 중국 기업의 피해구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중국의 철강 수요기업과 현지 투자법인이 소재하는 중국의 지방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가 공청회에 참석했다. 포스코는 중국 수출하는 스테인리스 열연 제품은 덤핑에 해당되지 않고 중국 산업에 피해를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반덤핑 조사를 중단하거나 산업피해 부정판정을 내려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조사 중인 품목의 반덤핑 최종판정 전까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이행위원회를 포함한 각종 채널을 모두 활용해 민관 합동으로 우리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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