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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당진 석문간척지에 스마트팜 조성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5-07-01
- 조회수 465
대한제강이 충남 당진시 석문간척지 일원에 총 544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119ha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
김태흠 지사와 오성환 시장,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은 26일 도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1954년 설립돼 연간 24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국내 3위 철강 제조기업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100명 이상의 청년 농업인 육성과 13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스마트팜 관련 시설을 유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