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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철의 날 기념 행사 및 '철강 ESG 상생펀드’ 협약식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2-06-09
  • 조회수 881

23회 철의 날 기념 행사 및철강 ESG 상생펀드협약식 개최


은탑산업훈장에 포스코 스틸리온 윤양수 대표이사 등 유공자 32명 에 정부 포상 실시

철강기술상에 포스코 홍헌호 부장, 철강기능상에 포스코 박명주 파트장

포스코-현대제철-한국철강협회-IBK 기업은행, 철강업계 ESG경영 지 원 위한 `철강 ESG상생펀드` 조성

1,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중견·중소 철강기업 최대 20억원 대 출가능

20일부터 신청 접수...포스코·현대제철 거래없는 기업도 신청 가능


한국철강협회는 69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KG스틸 곽재선 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 TCC스틸 조석희 부회장 등 철강협회 회장단 및 철의 날 수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강업계 ESG 활성화를 위한 철강 ESG 상생펀드협약식과 제23회 철의 날 유공자 32명 및 철강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ESG 요구 증대 등으로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이 심화되어 국내 철강업계는 중요한 변곡점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철강업계는 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신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급망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원료 및 핵심소재 공급선을 다변화 하고, 안정적인 철강재 공급을 통해 국내 수요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안전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고, 탄소중립에 철강업계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경제구조가 필요하다며, 밸류체인의 앞 부분에서 전 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철강산업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정부가 철강업계의 동반자가 되어 업계 애로해소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철강업계에 대해서는 “1)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원자재 확보 노력, 2)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수요산업과의 상생 강화, 3) 슈퍼사이클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비 등 세 가지를 당부 했다.


특히, “중장기적 관점에서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성장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탄소국경조정, IPEF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및 수요산업 변화에 따른 신소재 개발 등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철강 ESG 상생펀드조성으로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나선다


포스코, 현대제철은 69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제 23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철강협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IBK 기업은행 김성태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은 “ESG는 대기업만이 아닌 산업 전체가 당면한 과제로 ESG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철강회사들을 적극 지원해, 철강업계에 ESG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우수 협력 사례로 철강 ESG 상생펀드를 통해 중소 철강기업들의 ESG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철강 ESG 상생펀드는 중견 · 중소 철강기업들의 ESG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펀드로, 규모는 총 1,50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철강업계 중견 ·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중 친환경 기업 사회적 기업 지배구조 우수 기업 등 ESG 관련 인증을 보유한 기업이거나, 또는 ‘ESG 자금 활용 계획을 작성해 제출한 기업이다. 포스코·현대제철 협력기업 및 양사와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도 해당 펀드를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양사의 협력기업은 포스코 및 현대제철을 통해,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은 한국철강협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최장 2, 한도는 최대 20억 원이다.

포스코, 현대제철 및 한국철강협회가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IBK 기업은행에 대출 기업을 추천하고, IBK 기업은행이 종합 대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출여부를 확정한다.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시중 금리 대비 1.43%p 낮은 감면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지난 20206월에도 한국철강협회, IBK 기업은행과 함께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철강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철강기업들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철강 ESG 상생펀드는 이전보다 감면금리 폭과 대출한도를 확대함에 따라, 중소기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 스틸리온 윤양수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32명에 대해 정부포상이 있었다.

윤양수 포스코 스틸리온 대표이사는 연간 42만여톤의 도금 및 친환경 컬러강판을 생산하여 자동차, 가전산업 등에 공급하여 국민생활 환경 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여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또한 무계목 강관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샤프트를 개발하여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일진제강 심규승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불법/불공정 철강제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억제를 통해 국내 철강시장 안정화와, 세계 각국의 무역구제에 대응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한 동국제강 이동철 상무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 김병진 상무 등 2명이 대통령 표창, 창원벤딩 이익재 대표이사 등 2명이 국무총리 표창, 세아창원특수강 유형일 총괄직 등 25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철강인들의 창의와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켜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82년에 제정,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한국철강협회 회장상인 철강상에는 포스코 홍헌호 부장 등 4명이 수상하였다.


철강기술상에는 전공정 관통형 TMCP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을 통해 압연공정 뿐만 아니라 제강공정을 아우르는 전공정 설계 및 제어기술을 개발하여 철강산업의 스마트화에 일조하고, 원가절감 및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포스코 홍헌호 부장이 수상했다. 또한 철강기술장려상에는 현대제철 유병길 책임연구원과 동국제강 최인수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철강기능상에게는 주편 크랙 저감을 위한 챔퍼 몰드 기술적용 및 사용수명 증대 기술개발로 설비교환 주기연장 및 조업설비 안정화에 기여한 포스코 박명주 파트장이 수상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철강의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철강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69일을 '철의 날'로 제정, 2000년부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23회 철의 날 유공자 명단>

은탑산업훈장

-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윤양수


동탑산업훈장

- 일진제강대표이사 심규승


산업포장

- 동국제강상무 이동철


대통령 표창

- 현대제철상무 김병진

- 포스코 상무보 고재윤


국무총리 표창

- 창원벤딩 대표이사 이익재

- 한국철강부장 허영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5)

- 세아창원특수강 총괄직 유형일

- 고려제강부장 이수원

- KG스틸계장 김찬해

- ()한국철강자원협회 사무총장 박봉규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센터장 함종오

- 포항제철초등학교 교장 김헌수

- 삼덕스틸대표이사 이동재

- 포스코인재창조원 교수 노영용

- 포스코 그룹장 이승은

- 현대제철부서장 지태윤

- 포스코 팀장 정종헌

- 포스코 그룹장 김성식

- 아주대학교 교수 조봉호

- 동국제강계장 김영환

- 포스코 명장 손광호

- KG스틸팀장 이경복

- 세아제강 차장 류현철

- 휴스틸 차장 이성희

- 한진철관팀장 박영재

- TCC스틸 사원 김강태

- 넥스틸부장 임황빈

- 동양철관부장 송인영

- 하이스틸 직장 김찬호

- 한금 반장 김기호

- 현대제철팀장 한경문


<39회 철강상 수상자 명단>

철강기술상 : 포스코 부장 홍헌호

철강기능상 : 포스코 파트장 박명주

철강기술장려상

-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유병길

- 동국제강부장 최인수


<사진1> 제 23회 철의날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2> 제 23회 철의날 업계 CEO 단체 사진 (좌로부터, 한국철강협회 조경석 전무,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KG스틸 곽재선 회장, TCC스틸 조석희 부회장)

<사진3> 제 23회 철의날 기념하여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