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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여성가족부-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MOU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1-05-25
  • 조회수 571

포스코-여성가족부-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MOU

 

l 민관 협력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자녀 진로 지원 사업 추진

l 결혼이주여성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교육, 자녀에게는 맞춤형 진로상담 지원

l 포스코 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기금으로 3년간 지원

 

포스코(회장 최정우)525일 다문화가족의 자립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금옥)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여성가족부 정영애 장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김금옥 이사장은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의 기초학습 및 IT 교육 지원과 자녀 진로 및 장학금 지원 사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상호 서명했다.

 

지난해 포스코와 여성가족부의 협업으로 시작된 지원사업은 전국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실제적인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전라남도, 인천시 등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장 지역 중심의 결혼이주여성들이다. 특히,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장학금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고등교육 진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각자 관심과 재능에 맞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 다문화 우수인재 Data Base에 등록된 대학생 중 20여 명을 선발해 각자의 장점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여 다문화 자녀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포스코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 지원 상호협력을 위한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김금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