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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한수원, 고연소 원전연료 운반용기 프로젝트 추진

  • 작성자 null
  • 등록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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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과 오라노티엔(ORANO TN)827일 국내 최초로 고연소 원전연료 운반용기(TN-LC 캐스크)를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군산 세아베스틸 원자력 공장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는 양사와 한수원 대표단이 참석해 성공적인 협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전연료 운반용기는 원자로에서 연소를 마친 뒤 배출된 핵연료를 운반 하는 용기로, 원전 해체 시 안전하게 핵연료를 처리하는데 필수적인 제품이다.

 

이번에 납품한 TN-LC 캐스크의 경우 경량 소재를 채택하고 습식 및 건식 연료 적재절차 모두에 적용 가능해 일반 제품보다 활용성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세아베스틸은 이에 앞서 2019년 원전 제품 및 소재생산 인증인 KEPIC ASME를 취득하고, 오라노티엔과 원자력 부품 생산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후 북미에 핵연료 운반저장용기 17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원자력 부품 사업을 특수강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왔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고연소 원전연료 운반용기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참여하며 원전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진입 방벽이 높고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원전부품 시장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수주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아베스틸 원자력팀, 오라노 코리아 대표단, 한국수력원자력 대표단이 TN-LC 캐스크(사진 우측 기기)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