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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컬러강판 라인 S1CCL 본격 가동… ‘초격차’ 역량 강화

  • 작성자 null
  • 등록일 2021-10-29
  • 조회수 421

- 글로벌 1위 컬러강판 제조사 R&D역량 및 노하우 집대성

- 광폭 설계로 차별화럭스틸 D-FLON’ 등 세계 최초 개발 제품 선보여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라미나 컬러강판 시장서 독보적인 경쟁력 가질 것

 

동국제강이 컬러강판 전문 생산라인 ‘S1CCL(Special 1CCL)’ 준공을 기념하여 부산공장에서 ‘S1CCL 준공식을 열었다. 동국제강은 이번 증설로 컬러강판 글로벌 1위의 초격차역량을 강화하고, 인프라, R&D, 서비스 등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20207월 신규 컬러강판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한 후, 300억원을 투자하여 1년여에 걸쳐 S1CCL을 증설했다. S1CCL은 가동을 위한 각종 인증을 마무리하고, 9월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기존 2CCL부터 9CCL까지 총 8개의 라인 75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던 동국제강은 이번 증설로 9개 라인에서 연간 85만톤 분량의 컬러강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동국제강은 S1CCL에 약 50년간 축적해온 동국제강만의 컬러강판 R&D역량과 노하우를 담았다. S1CCL은 세계 최초로 라미나 강판과 자외선 코팅 공정을 혼합한 1600mm규모의 광폭 생산라인이다. 라미나 기법이 적용된 컬러강판은 주로 프리미엄 가전제품 혹은 건축용 내?외장재로 활용된다. 동국제강은 S1CCL을 광폭라인으로 설계함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S1CCL에서는 동국제강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건축용 고내후성 컬러강판 럭스틸 D-FLON’을 비롯한 고선영?고광택 제품들이 생산된다. 럭스틸 D-FLONSKC에코솔루션즈와 동국제강이 3년간 공동개발한 친환경 건축용 필름 ‘SKC에코데코를 강판에 적용한 제품이다. 건물 외벽에 금속, 대리석 등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20년 이상의 내후성을 보장한다.

 

이번 준공식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행사 참여자 전원 사전 PCR검사를 진행했으며 인원 규모도 최소화했다.


<사진>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S1CCL에서 생산한 컬러강판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