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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 오픈 1주년… “연 25만톤 판매 체제 구축 목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2-05-24
  • 조회수 291

- 1,000여 회원사, 누적 판매 15,000톤 돌파신규 가입 비중 68%·재구매율 70% 상회

- ‘후판 초단납기 배송’·‘형강 재고 공유 플랫폼등 차별화특허 출원 및 취득 완료

- 연내 스틸샵 모바일 앱 출시·H형강 등 판매 품목 확장 추진

 

동국제강 스틸샵(steelshop)’이 오픈 1년만에 1,000여개 회사를 회원사로 확보하고, 판매 15,000톤을 돌파하며 철강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모델로 안착했다.

 

스틸샵은 동국제강이 철강 판매 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해 5월 오픈한 고객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MES(제조실행시스템: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적용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생산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은 동국제강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동국제강은 플랫폼 성공의 기반은 이용자의 만족이라 판단하고, 1년동안 서비스 차별화와 이용 편의 향상에 주력했다. ‘후판 초단납기 배송’, ‘철근 소량 운반’, ‘형강 재고 공유 플랫폼등 철강 오프라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개선해 서비스로 구축했으며, 후판·형강 부문은 판매 서비스에 대한 시장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이용자 만족도 향상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신규 가입자가 늘었고, 이용 고객들이 스틸샵을 다시 찾았다. 동국제강 스틸샵 1,000여개 회원사 중 68%가 기존 거래 이력이 없던 신규 업체이며, 실제 구매로 이어진 회원 중 절반 이상이 스틸샵을 통한 재구매를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스틸샵 1주년 맞이 고객 만족도 조사 간 개선 요청 답변 비율이 높았던 판매 품목 확장’(30%), ‘이용 편의 향상’(10%)에 대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우선 연내 스틸샵 모바일 앱 추가 출시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품목 확장을 위해 철근 판매 규격도 다양화한다. 형강은 재고 공유 플랫폼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H형강판매도 시작해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