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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예비 셰프와 함께하는 ‘미래 셰프 스테인리스 쿠킹클래스’행사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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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이지은, 포스코 실장)이 주최하고 포스코·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하는‘미래 셰프 스테인리스 쿠킹클래스’를 10월 15일 분당 아람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쿠킹클래스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요리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전문 셰프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 특성과 올바른 사용·관리 방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각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문 셰프의 ‘커리어 토크’를 시작으로 요리 시연, 참가자 실습, 시식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치킨 카챠토레 파스타와 판자넬라 샐러드를 직접 만들 예정이다.
특히 커리어 토크에서는 전문 셰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 분야의 진로와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시연과 실습에서는 스테인리스 주방기기의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 조리 과정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테인리스가 녹과 부식에 강하고 세척·위생관리가 용이하며, 적절한 관리를 통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소재라는 점을 소개했으며, 조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일상적인 실습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소재의 특성과 연결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스테인리스 기념품을 제공하고, 실습에 사용한 조리도구는 학교 실습장에 기증해 행사 이후에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철강협회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 셰프의 경험을 듣고, 국산 스테인리스 조리기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자리”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함께 스테인리스 소재의 특성과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지난 7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쿠킹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요리 분야를 전공하는 고등학생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스테인리스 제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