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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발전사

정보&정책이슈철강산업발전사

우리나라의 철강 산업이 발전의 길을 걸어온 지 60년이 넘었다. 특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2009년에는 조강생산이 4,857만 톤, 세계 6위에 달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 나아가 2010년에 두 번째 일관제철 회사가 출범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45~1969

1970~1985

1986~1997

1998~2004

2005~현재

질적 고도화를 병행한 성장기(1986~1997)

1970년대 이후 1980년대까지 미국, 일본, EC 등 선진국의 철강 산업은 경기 침체에 따른 철강기업들의 도산 및 설비 폐쇄, 휴지 등 고통스러운 구조조정이 이어진 반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철강공업 육성 의지를 기반으로 생산량 증가와 신규 철강설비 도입 등이 이루어지면서 주요 수출 상대국으로부터의 견제도 심해져 성장과 함께 질적 고도화도 병행 추진했던 시기이다.

즉, 1980년대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지속된 건설, 자동차, 기계, 전자 등 철강 수요산업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포항제철(現 POSCO)의 제1기~제4기에 걸친 광양제철소 종합 준공(1992.10) 및 전기로 업체의 대규모 설비확장 등 양적 성장을 이룩했으나 이후 철강 무역마찰 증가와 내수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증대 및 수출선 다변화, 철강21세기운동(1990~1995) 등을 통한 신기술・신강종 개발 확대, 특수강분야의 발전 등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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