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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발전사

정보&정책이슈철강산업발전사

우리나라의 철강 산업이 발전의 길을 걸어온 지 60년이 넘었다. 특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2009년에는 조강생산이 4,857만 톤, 세계 6위에 달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 나아가 2010년에 두 번째 일관제철 회사가 출범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45~1969

1970~1985

1986~1997

1998~2004

2005~현재

국내외 경쟁심화에 따른 구조조정기(1998~2004)

그동안의 급격한 설비능력 확대는 철강수요가 급감할 경우, 가동률 저하에 따른 심각한 경영 악화라는 위기의 소지를 안고 있었으며 급기야 1997년 말의 갑작스런 외환위기로 결정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즉, 1997년~1998년에 한보철강, 기아특수강, 삼미특수강 등 11개 철강업체가 부도에 이르고 조강 생산설비 500만 톤을 폐쇄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철강 산업은 충격에서 벗어나고 생존의 길을 찾기 위해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세계 철강 산업의 경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경영상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게 되었다. 2004년에 한보철강이 INI스틸(現 현대제철)에 인수되면서 그동안의 기업간 구조조정이 일단락되었으며, 철강수입 무관세화가 시행(2004.1)되고 중국의 철강 산업이 급부상하는 등 세계 철강업계의 구조가 개편되면서 향후 철강시장 구조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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